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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보험료 계산 쉽게~[자동계산]카테고리 없음 2017. 1. 16. 22:34
간편하게 지역의료보험료 계산 해보세요~ 현재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는 월 보험료 산정기준을 달리는 '이원적 부과체계'로 운영하죠. 따라서 직장가입자는 보수와 7200만원 초과 소득에 대한 보험료를 내는 반면, 지역가입자는 소득 외에도 재산, 생활수준, 경제활동참가율 등을 기준으로 산정한 점수를 바탕으로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직장건보료 산정 방식은 대체로 단순한 데 비해, 지역건보료를 산정하려면 여러가지 산정기준표를 바탕으로 점수를 계산해야하기때문에 지역의료보험료 계산을 직접 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닌데요. 그래서 이런 복잡한 계산을 좀더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공단 홈페이지에서 자동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물론 이 계산기도 자신이 입력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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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노트북을 구하기가카테고리 없음 2016. 12. 31. 22:47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쓰던 노트북이 슬슬 맛이 가기 시작했네요. 처음에는 하드디스크에 오류가 있나싶어서 배드섹터 검사해보고 전체를 로우레벨 포맷한다음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봐도 여전히 비슷한 오류가 나는 거보면 HDD나 메인보드에 오류가 있는 듯하네요. 아직 쓸만한 성능의 노트북이지만 자잘한 에러도 자주 나고 요즘 나오는 작고 가벼운 기종을 하나 구입하고 싶다는 맘이 강하게 드네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와 중고나라를 들락거리면서 매물을 보고 있어요. 새 제품을 사자니 너무 비싸서 깨끗한 중고를 찾고 있는데 원하는 매물은 항상 찾을 때는 없다는 말이 맞나봐요. 그러고 보니 2016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새 마음 새 각오로 2017년을 맞이하고 싶네요. 그리고 내일 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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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발급 방법[인터넷 출력]카테고리 없음 2016. 12. 7. 21:29
언제 어디서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발급 인터넷으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2016년 마지막 달이네요.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추운 겨울 감기 안 걸리도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요즘 국내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인간 감염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여러가지 목적 상 본인이 납부한 건강보험료 증빙서류를 발급할 필요가 있는데요. 가령 국세청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한다든지, 연말정산, 학교제출 등 지출 경비나 소득 확인을 위해서도 필요한 서류가 바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인데요.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는 건강보험료 납부 대상이 아니므로 이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없으며, 고지서나 자동이체로 보험료 납부 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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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지급일/결과조회/확정금액카테고리 없음 2016. 8. 31. 00:26
궁금한 2016년 근로장려금 지급일/결과조회/확정금액(자녀장려금 포함) IMF 이후 우리나라 근로소득자들의 소득격차는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로 가다가는 저소득 근로자들의 노동 의욕마저 꺾이고 계층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사회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소득 격차를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동시에 출산 장려와 자녀양육비 지원을 위해 매년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을 받을 자격이 되면서 동시에 18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죠. 지난 5월 중에 이 두 가지 장려금 신청을 하신 분들이라면 매년 9월에 최대 210만원(+ 자녀1명당 최대 50만원)을 받을 수 있어서 명절을 준비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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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lh국민임대아파트모집공고 ✔체크하기카테고리 없음 2016. 8. 14. 20:05
최신 2016년lh국민임대아파트모집공고 알아보기 매년 오르기만 하던 서울 전세가격이 최근 주춤하다고 하는데요. 위례신도시와 하남 미사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급증하면서 역전세난이 발생하는 게 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초저금리 시대에 전세 물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월세로 임대 시장이 전환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변화가 아닐까 예측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저소득층이나 서민들이 안정적으로 장기거주 할 수 있는 공공 임대주택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져갑니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여러 공공 임대주택이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거주를 희망하시는 국민임대주택 내용과 모집공고 찾는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 하는데요. 본인이 입주를 희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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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카테고리 없음 2016. 5. 12. 12:40
우리가 먹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어떻게 사육되고 우리 밥상까지 올라오는지 생각해보셨나요? 혹자는 그냥 골고루 잘 먹기만 하면 되지 굳이 그런 것까지 알 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당신이 먹는 음식이 곧 당신의 몸이다"라는 말을 곱씹어보면 우리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은 환경에서 사육하고 도축된 고기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하죠. 채널A에서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먹거리 X파일"인데요. 과거 방송을 쭉 보다가 충격적인 영상을 봤지요. 아무 생각 없이 마트에서 사먹던 고기가 어떤 환경에서 사육, 도축된 고기인지 알면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영국이나 유럽, 미국에서는 동물복지 인증제도를 도입해서 가축도 인간처럼 "행복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는데요. 우리나라도 농림부에서 '동물복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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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건강보험 요율 / 건강보험료율 체크✔카테고리 없음 2016. 2. 29. 22:58
2016년 건강보험료율 / 2016년 건강보험 요율 요즘 경제 관련 뉴스를 보면 희망적인 소식보다는 암울한 소식이 훨씬 많은 것 같아서 좀 우울하네요. 최근 몇년새 자영업자들의 자산 규모가 줄어들고 경제의 허리인 중산층이 점차 얇아지면서 빈부격차도 더 심화되는 느낌이죠. 한 켠에서는 "어렵다, 어렵다"고 하소연하지만, 또 한켠에서는 그런 모습과는 정반대의 풍경이 연출되기도 하니까요. 가령 올해 1월 해외 여행객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고, 2015년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15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하니 우리 경제가 좋아진 건지 나빠진 건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각종 경제 지표로 보면 결코 좋아진 건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올해도 어김없이 건강보험료는 올랐습니다.(0.9% 인상) 보장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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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론 300 및 추가대출 조건❤카테고리 없음 2016. 1. 20. 21:52
빠르고 간편한 바로바로론 300 및 추가대출 조건 요즘 차가운 북극 기단이 남하하면서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출퇴근 시간마다 귀와 얼굴이 꽁꽁 얼어서 감감이 없을 정도로 얼얼하더라구요. 이 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또 이렇게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세계 경제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 앞서네요. 정부에서 다음 달(2월 1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출규제를 강화한다고 하더라구요.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전업주부는 소액신용한도를 3,000만 원으로 낮추고,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도 기존에 거치기간을 둔 것과 달리 익월부터 원리금을 바로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바꿨다네요. 이래저래 앞으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요. 더욱이 신용이 떨어지는 서민들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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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삶아먹으니 쓰레기가 대박카테고리 없음 2016. 1. 13. 11:40
지난 주말에 집에서 홍합을 사서 삶아먹었어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그냥 큰 솥에 잔뜩 넣고 삶기만 해도 맛이 있어서 온가족이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근데 문제가 쓰레기가 정말 대박 많이 나온다는 거예요. 홍합 속을 파먹고 나면 까맣고 길다란 껍질이 남는데, 이 걸 망치로 잘게 깨서 버리지 않는 한 중간중간 엄청난 공간이 생기기때문에 쓰레기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더라구요. 과일 같은 다른 음식은 먹고 나면 껍질이나 씨 정도만 남아서 부피가 팍 줄어드는데 이건 그대로죠. TT 집에 1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만 있는데 이번에 사먹은 홍합 껍질을 모두 버리니까 봉투가 3장 정도나 쓰이더라구요. 장당 얼마 정도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3장이면 대략 1000원 정도 쓰인 거 같아요. 쓰레기 문제만 아니면 자주 사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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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는 진리 "티끌모아 태산"카테고리 없음 2016. 1. 11. 18:40
종종 TV에서 훈훈한 뉴스를 접할 때가 있죠. '김밥장사 등을 통해 평생 힘들게 돈을 모은 어느 할머니가 모 학교에 장학금 몇 억을 기부했다'라는 류의 기사죠.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참 미담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어떻게 김밥을 팔아서 저렇게 많은 돈을 모았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죠. 벌이가 많지 않으면서도 평생에 걸쳐서 몇억을 모으신 분들의 특징을 보면 일단 근검절약이 몸에 베어 있어서 단돈 10원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그게 아니죠. 바로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소비 지출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요즘 이런 말 쓰면 비판 받기 십상이죠. 정부에서도 '소비진작'을 위해서 ..